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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정보 관람평 평점 리뷰 줄거리 결말(쿠팡플레이 역사 재난 영화 추천)

by 일분이 2024.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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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은 화려했던 도시 폼페이에서 사상 최대의 화산 폭발이 일어나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재난 영화입니다. 이번에는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의 평점, 관람평, 리뷰, 후기, 결말, 출연진 등에 대한 정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폼페이: 최후의 날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포스터
폼페이: 최후의 날 포스터

 

폼페이: 최후의 날(Pompeii)은 2014년 개봉한 폴 앤더슨 감독의 역사 재난 영화로 배우 키트 해링턴과 에밀리 브라우닝이 주연을 맡은 작품입니다.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은 고대 로마 시대에 일어났던 폼페이 화산 폭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폼페이: 최후의 날 정보

 
폼페이: 최후의 날
사상 최대의 화산 폭발! 화려했던 도시는 사라지고. 사랑은 전설이 되었다! 어릴 적 로마 군에 의해 가족을 모두 잃은 뒤 노예 검투사가 된 ‘마일로’(킷 해링턴)는 폼페이 영주의 딸 ‘카시아’(에밀리 브라우닝)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풍요를 기원하는 비날리아 축제의 대규모 검투 경기에 참여한 ‘마일로’는 자신의 부모를 죽인 ‘코르부스’(키퍼 서덜랜드)를 발견한다. 로마의 상원 의원이 된 ‘코르부스’는 ‘카시아’와 정략 결혼을 계획하고, ‘마일로’는 부모의 복수와 자신의 연인을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건 최후의 검투에 나선다. 그 순간 갑자기 폭발을 시작하는 베수비오 화산! 도망칠 새도 없이 쏟아지는 뜨거운 용암과 화산재에 폼페이는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는데…
평점
7.7 (2014.02.20 개봉)
감독
폴 앤더슨
출연
키트 해링턴, 캐리 앤 모스, 에밀리 브라우닝, 아데웰 아킨누오예 아바제, 제시카 루카스, 자레드 해리스, 키퍼 서덜랜드, 조 핑그, 커리 그레이엄, 딜런 숌빙, 사샤 로이즈, 달마 아부자이드, 론 켄넬, 장 프레넷

 

제목 폼페이: 최후의 날
장르 액션, 모험, 재난, 로맨스, 역사, 판타지, 드라마
개봉일 2014년 2월 20일
감독 폴 앤더슨
출연진 키티 해링턴, 에밀리 브라우닝, 키퍼 서덜랜드, 아데웰 아킨누오예 아바제, 캐리 앤모스, 자레드 해리스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04분
국가 미국, 독일
관객수 약 137만 명
OTT 보러가기 쿠팡플레이

 

 

폼페이: 최후의 날 평점

네이버 영화 평점: 7.32

다음 영화 평점: 2.2

왓챠피디아 평점: 3.0

로튼토마토 평점: 평론가 27, 관람객 34

IMDB 평점: 5.5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고대 로마 제국이 강성하던 시기 유목 부족인 켈트족이 반란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당시 로마 제국의 총독이었던 코르부스(키퍼 서덜랜드)는 반란을 제압한다는 이유로 켈트족을 무자비하게 학살합니다. 어린 마일로는 자신의 부모와 부족이 잔혹하게 학살당하는 모습을 지켜보게 됩니다.

 

성인이 된 마일로(키트 해링턴)는 방랑 생활을 하다 붙잡혀 검투사로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일로의 실력을 높게 산 귀족 벨라토르(커리 그레이엄)가 그를 폼페이로 끌고 갑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일로는 폼페이 영주의 딸인 카시아(에밀리 브라우닝)를 만나게 됩니다.

 

마일로는 폼페이에서도 죽어야만 자유로워 질 수 있다는 검투사로 살아가면서도 카시아에게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로마 의원이자 마일로의 부모를 죽인 코르부스가 카시아에게 정략결혼을 요구합니다. 카시아는 그 제안을 거절하지만 코르부스는 마일로를 위험에 빠트리며 협박합니다. 코르부스로 인해 마일로가 죽을 위기에 처해진 상황 강력한 진동과 함께 화산이 폭발합니다.

 

 

폼페이: 최후의 날 리뷰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은 쿠팡플레이 영화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입니다. 폼페이 최후의 날은 해외 영화 평점 사이트에서는 좋지 않은 점수를 받고 있지만 국내 영화 평점 사이트에서는 무난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은 서기 79년 베수비오 화산이 분화하며 이탈리아의 폼페이라는 도시가 하루아침에 멸망한 역사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입니다. 참고로 폼페이는 나폴리 근처에 위치한 도시이자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도시 국가였다고 합니다.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은 재난 영화이지만 화산 폭발 장면은 후반 30~40분을 남기고 등장하며, 이전까지는 검투사와 고대 로마에 대한 역사 판타지 영화에 가까웠습니다. 영화의 3분의 2는 영화 글래디에이터 같은 느낌이었고, 후반 3분의 1은 타이타닉이나 지오스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은 화려한 CG로 압도적인 화산 분출 장면을 잘 보여주며, 고대 로마 제국과 검투사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다루고 있는 영화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신선한 소재와 배경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너무 부족하게 느껴졌으며, 남녀 주인공들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너무 빠르게 이루어져 그 감정에 이입하기는 힘들었습니다.

 

 

 

폼페이: 최후의 날 관람평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은 재난 영화를 기대하고 본다면 초중반부가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검투사와 고대 유럽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를 찾으시는 분들께는 나름 흥미롭게 느껴질 만한 영화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재난 영화보다는 영화 글래디에이터나 영화 300 같은 작품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폼페이: 최후의 날 개인적인 평점

개인적인 평점: 3.0 / 5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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